#지나치기쉬워요 #심플한가게와음식들 #양이적어아쉬워요 프렌치토스트로 계속 올라오는 곳이라 궁금해하며 찾아갔어요. 카페 표시가 너무 없어 지나쳤다 돌아왔습니다. 들어가자마자 새가구 특유의 목재 냄새가 많이 났어요. 원목의 장을 새로 짜셨나 봐요. 장식적인 장식 많이 배제하고 정말 심플합니다. 메뉴조차 노트에 손글씨로! 음식도 가게와 같이 심플해요. 토핑 하나 없이 나오는 시럽과 슈가파우더의 토스트 한조각! 빵의 결이 느껴지는 과하지 않은 조리법의 프렌치토스트였습니다. 다만 가격에 비해 프렌치토스트도, 적당한 맛의 가벼운 아이스아메리카노도 양이 적지 않나 싶어요. 브런치를 먹는 곳 치고는 크기가 작은데 손님은 꾸준히 들어와 여유있게 먹는 것도 좀 힘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나쁜 느낌은 없지만 브런치집 많은 연희동이라 재방문은 없을 것 같아요.
이킴
서울 서대문구 연희로 122 경교빌딩 1층 106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