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늑한아이보리공간 #딸기케이크는늘옳아요 #친절해서더좋아요 요즘 맛집들은 삼고초려가 기본인듯 합니다. 크리스마스에 당연하게 실패! 이날은 케이크 예약 판매만 했어요. 2월의 주말오후도 실패! 작은 매장 좌석에 모두 손님이 있었어요. 심지어 남자들만 온 테이블도 있더군요. 작정하고 평일오후 6시쯤에 빙문하니 빈쯤 좌석이 비어 있었어요! 으하하 드디어!! 커스터드크림과 생크림이 섞인 디플로마크림의 딸기케이크와 기본 딸기생크림케이크 사이에서 엄청나게 고민하다가 1개 남은 딸기생크림과 아이스아메리카노로 시켰습니다. 온화한 남자사장님 한분이 모든 걸 하고 계세요. 주문은 카운터에서 하지만 직접 서비스쿠키와 함께 자리로 가져다주십니다. 신맛이 살짝 느껴지는 진하지 않은 아메리카노는 큰잔에 가득입니다. 케이크는 부드러워요! 단맛 없는 생크림과 제누아즈가 퐁신한 느낌입니다. 딸기도 큼직하고 제누아즈와 크림과 딸기의 비율이 좋아 느끼하지 않고 계속 먹게 됩니다. 화장실 내부에 분리되어 있고 모든 테이블 신경써주셔서 깨끗하고 케이크 맛있고요 심지어 요새 유명한 케이크집 비교하면 착한 가격이기까지 합니다. 다음번엔 디플오마크림의 딸기캐이크를 먹으러 또 와야겠어요.
카페 장쌤
서울 마포구 와우산로29마길 5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