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와합정사이에 #저녁과밤사이에 #오롯이나를위한시간 근처 유명한 빵집 찾아가다 골목에서 발견한 곳입니다. 어둑한 가게를 비추는 노란 불빛과 조용히 자기할일 힐것 같은 분위기 그리고 커피와 술! 빵집 들르고 부리나케 걸어와 입구옆 창가자리 앉았습니다. 혼자 와도, 일행과 와도 가게 안을 울리는 크지 않은 음악과 어둡지만 노란 불빛으로 밝히는 조명 그 안에서 조용조용 말소리와 타자 치는 소리와 사각사각 펜소리가 멋지게 어우러집니다. 창문으로 사장님 보고 쪼금 쫄았는데 -레몬색으로 강백호 삭발머리 하셨어요- 세상 친절하십니다. 이렇게 또 편견을 고쳐봅니다. 원두를 선택할 수 있는 아인슈패너는 농도가 연한 편입니다. 실키한 크림은 단맛 함유했어요. 가벼운 술과 안주도 파는데 다음엔 술도 시도해보려구요! 남여 화장실 분리되어 있어 좋아요!
누후드
서울 마포구 월드컵로8길 53 지더블유빌딩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