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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지않은다이어트 #마감에는안가기로했어요 #가뜩이나풀떼기라속상한데 마감 1시간 조금 남기고 들어갔어요. 한식 말고 좀 가벼운 걸 먹고 싶어서 서성이는데 메뉴핀의 샐러드 스테이크 토핑이 아주 맛나 보였거든요. 담음새는 아주 먹음직스러워요. 큼직한 구운 단호박과 당근, 브로콜리와 버섯에 잎채소도 수북하고 병아리콩무침까지 나오니까요. 사진보다 스테이크 양이 적은듯 했지만 그래도 괜찮아~~하며 고기부터 먹었는데 진짜 화날 정도였어요. 슬라이스가 아니라 젠가 조각처럼 썬 소고기를 가뜩이나 웰던으로 잔뜩 익혀 놓은걸 다시 데워서 더 딱딱해졌어요. 게다가 순살도 아니고 힘줄이 어찌나 큰지 뱉어버렸습니다. 기본적으로 힘줄제거를 안했더라구요. 매장은 청결하고 좋았어요. 스테이크 샐러드는 비추할게요. 막 구웠을 때가 아니라면요.

크리스피 프레시

서울 마포구 월드컵로3길 14 마포한강푸르지오 2차 아파트 지하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