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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보이는우동집 #기본우동은너무평범 #냉우동먹을걸 비오는 월요일 오후 2시 무렵인데 대기팀이 5팀 정도 있더군요. 전 혼자아 다른 팀보다 빨리 자리가 생겨 입장했어요. 바다가 보이는 창가석은 1명이나 2명이 앉는 듯 싶습니다. 바 형태라서요. 앵우동이 유명하지만 비가 오고 쌀쌀해서 뜨끈한 국물의 기본 수우동을 시켰습니다. 일본에선 환자회복식으로 우동을 곧잘 넉는다는데 그 이유가 소화가 잘 되어서래요. 면이 그런 느낌입니다. 쫄깃하다기보다 호록호록 술술 입안으로 들어오는 부드러운 반죽이에요. 국물은 가쓰오다시의 맛을 그대로 살린 기분 좋은 비린 맛에 끝맛엔 산미도 살짝 느껴졌어요. 고명이 대피와 동굴동글한 튀김가루 뿐인데 만천원이라 좀 비싼 느낌이었어요. 기다리지 않는다는 전제 하에 바다 보며 냉우동을 먹으러 가볼까 생각은 있습니다.

수우동

제주 제주시 한림읍 협재1길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