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꾼이되고싶구나 #이안주를또먹고싶구나 #이분위기를또느끼고싶구나 모임에서 뒷풀리 이야기가 나와 천의무봉하게 이곳을 추천, 오게 되었어요. <나혼자산다> 코쿤, 전현무가 왔다간 곳으로도 유명하지만 이미 예쁜 안주와 전통주 리스트로 유명했지요! 30분 정도의 기다림 끝에 들어갔고 왁자지껄한 분위기만으로도 이미 취하는 것 같았습니다. 약한 도수의 달빛유자막걸리를 마셨는데 저 뿐만 아니라 일행들도 좋아했어요. 바삭하고 쫀득한 치즈감자전이 최고 인기였고요. 문어숙회와 오징어튀김도 좋았습니다. 술도 술꾼도 시끄러움도 싫어하지만 이곳에서만큼은 모두 괜찮아보일만큼 좋았습니다.
산울림 1992
서울 마포구 서강로9길 60 지하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