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장은지나쳐만가고 #떡볶이맛집인데떡봈이는빼먹고 #엄마손맛이나는분식 가끔 순대 간이 그렇게 땡기더라고요. -허파는 불호, 순대국은 못 먹어요 ㅠㅠ- 배달 금액 맞춰사느라 김밥도 추가했는데 넣을까 말까 망설였던 떡볶이가 못내 아쉽네요. 집이 근처인 동료가 맛있다고 하네요. 일단 감밥맛이 소박햐요. 엄마가 만들어준 손맛이 납니다. 투실투실 쪄져서 살짝 다른 간격으로 통통 썰어온 순대도 쫀득하게 삶아온 간도 묘하게 다 엄마가 해준것 같운 소박한 맛이 나요. 약수동 지나가다 가게 자나쳤는데 두꺼운 비닐포장의 외관부터가 벌써 향수룰 자아내더군요. 다만 두바퀴를 돌아도 앉아 먹을 자리는 보이지 않아 배달로 먹었는데 매장이든 배달이든 다음엔 맛있다는 떡볶이도 기대하며 먹어보고 싶어요.
슬기분식
서울 중구 동호로10길 17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