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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지나치다가 #정류장앞이디야 #이정도가어디야 버스 타고 용산 지나칠 때마다 정류장 잎이라 늘 보던 이디야에요. 인근 개인카페 세곳 가보았으나 하나는 화장실이 별로라 하나는 에이드가 없어서 하나는 계단으로 올라가야 하는 구조라 다 퇴짜 놓고 무난하겠다 싶어 들어왔는데요. 꽤나 좋아요. 솔직히 흠이 그다지 없는 지점이네요. 널널한 좌석에 넉넉한 콘센트, 창가 풍경, 내부화장실, 친절한 사장님까지! 더위와 피로에 지쳐 에이드류 보다 망고주스로 급선회했습니다. 달달하고 좋네요. 버스정류장 앞이라 위치적으로도 좋아요!

이디야 커피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138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