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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구운생선에솥밥 #집밥같은건강한맛 #집처럼편하기엔많이바쁜 생선구이 하면 온집에배어버리는 비린내 때문에 어느샌가부터 집에서 먹기 힘들어진 생선구이를 찾아 왔습니다. 연어구이냐 고등어냐 알탕 추가냐 아나냐 메뉴판을 보면 참으로 즐거운 고민이 아닐수 없습니다. 짧은 고심 끝에 고등어구이 정식시켰은게 우와아!!고등어 엄청 크네요. 혼자 먹기 호사스러운 큼직한 고등어를 바르고 바릅니다. 겉이 좀더 바삭한 껍질이면 좋겠지만 촉촉한 속살로 아쉬움을 달래봅니다. 연근 두부 등 짜지 않은 밑반찬도 참으로 좋습니다. 다만 손님과 더위에 지치셔서 친절은 못 느꼈어요. 그럼에도 재방문 의사는 있습니다. 혼밥 손님 꽤 있어 편하게 이용할듯 합니다.

가마루 빚은 고등어

서울 성동구 왕십리광장로 17 왕십리 민자역사 4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