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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쪽에서찾아낸 #내스타일소금빵맛집 #다양한빵으로가득해요 권오찬님의 추천이 있어 인근 갔다가 들려보았습니다. 빵 가짓수가 생각보다 많았어요. 요즘 스타일이라기보다 고전적인 오랜 빵집의 모양새입니다. 조각케이크들도 너무 탐났지만 가지고 가기 편한 소금빵과 휘낭시에만 골랐습니다. 휘낭시에는 버터맛 느껴지는 묵직하면서도 고소한 맛이었습니다. 소금빵은! 놀랍습니다. 제 인생소금빵은 공덕역의 뺑스톡이었는데 일터쪽 방향이 아니라서 늘 아쉬웠거든요. 그런데 앞으로 회사 근처에서는 여길 오면 될것 같아요. 바닥은 빠작하고 쫄깃하고 담백하면서도 고소한 이상적인 맛이었어요. 요새 빵집도 좋지만 저는 이제 어린 시절 빵집의 느낌이 나는 이전 빵집들도 참으로 소중하게 생각됩니다.

몽쥬 빠티세리

서울 성동구 왕십리로 410 센트라스 123동, E동 104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