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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재는없었지만 #끝물수박주스는있었어요 #친절해요 여름 과일 몇번 못 먹었는데 가을에 밀려나는 여름 끝자락에서 수박주스가 있기에 들어갔어요. 씨 하나 없이 손질한 수박주스에 감사. 얼음이 좀 많은 듯 하지만 시럽이 아닌 생수박 맛이었어요. 사장님 음악 취향이 2000년대 가요라 샵 SES 핑클 강타 등 추억의 가요 잘 듣고 왔습니다. 다만 스피커가 좋지 않아 음질은 별로였어요 ㅋ 매장 한켠에는 부수입으로 보이는 산리오 굿즈 판매 코너도 있습니다. 사무실 인근 매장이지만 주말 방문이라 여유롭게 잘 쉬다 왔어요. 사장님 친절해요!

아재 커피

서울 중구 서소문로 38 대우디오센터 1층 102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