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툭튀감성카페 #외국인손님이늘앉아있는 #샌드위치맛집 동역사에서 신당으로 가는 길가 중간 안쪽으로 좀 들어간 공간에 생긴 1년은 아직 안된 듯한 집이에요. 크림색 외관에 통유리 오픈키친 그리고 외부에 놓인 철제의자와 탁자 어머!여긴 뭐야? 하며 지나가다 샌드위치 땡기기에 포장해 보았습니다. 담백한데 상당히 부드러운 포카치아 질감이 참 좋네요. 버터가 전체에 부드럽게 녹아있는 상태였는데 전 오뚜기크림수프 같은 꼬소함이 느껴졌어요. 잔뜩 넣어준 잠봉의 두께가 상당히 두껍습니다. 반쪽만 먹어도 든든하네요. 1층 주방 위에 편한 실내공간 2층이 있고 외부의 탁자에는 늘 서울과 함께 샌드위치를 즐기는 외국인들의 여유로움이 보입니다. 근처라면 한번쯤 들려도 좋을 듯 해요
앤드위치
서울 중구 다산로39길 40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