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에서느낀힙함 #이웃과사이좋고 #손님하고도유쾌하고 공주밤을 앞세우지 않고 작지만 힙함이 묻어나는 게 신기했던 카페였어요. 오픈시간에 맞춰갔는데 잠겨있어서 좀 의아했는데 병원 들렸다 오느라 늦었다고 서글서글한 젊은 사장님이 말하셨어요. 건너편 블루리본 받은 제철식당 여사장님이 자연스레 커피바에 들어와 모닝커피 챙겨가는 모습이 참 훈훈하고 보기 좋았습니다. 라떼지만 원두맛이 흐릿하지 않아 맛있게 마셨어요. 다만 조용한 공주 제민천의 아침답지 않게 큰소리로 나오는 힙한 음악이 소음에 예민한 저는 좀 힘들었어요. 기분좋른 카페임에는 확실합니다!!
피커
충남 공주시 웅진로 121 1층 102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