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사서울] 연남동 커피와 디저트가 맛있는 느좋 카페 일단 분위기가 매우 힙하고 좋다. 따뜻한 힙함이랄까.. 영수증이랑 매장 곳곳(화장실에도) 인생 글귀들이 적혀있다. 핵심은 한 번 주어진 인생 뭣이 되었든 열심히 살아라. 실패해도 괜찮다. 이런 느낌ㅎㅎ 들어가자마자 너무 맛있는 향이 나서 바로 에그타르트 시키고 바스크 치즈케이크도 시켰는데, 둘 다 작고 알찬 맛이다! 에그타르트는 쿠키 같은 타르트에 안에가 찐한게 엄청 맛있다! 바스크 치즈케이크도 가운데 부분이 진한 크림형태로 남아있는데 계속 손이가는 맛이었다. 그리고 시그니처 라떼를 시켰는데, 우유도 맛있고 커피가 꼬소~한게 너무 잘 어울렸다. 커피는 잘 모르지만 같이 간 호주 멜버른에서 온 언니가 인정했으니 말 다했다! 무슨 크림 라떼 크림도 맛있었다ㅠㅠ 약간 비밀 아지트 같은 분위기인데 또 친구들 데리고 무조건 갈 것 같다!
겸사서울
서울 마포구 성미산로 184 2층 202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