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에 있는 편안한 카페 사장님께서 동네 지나가는 아이나 어르신들과 오며가며 인사도 하고 정겨웠어요 메뉴도 맛있었어요 하지만 좌석과 화장실은 조금 불편합니다!
선과점
서울 은평구 갈현로7가길 11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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