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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추
4.5
1년

애정하는 공간. 오래 그 자리에 있어주길. 분위기와 접객, 맛, 가격이 조화롭다. 절기마다 바뀌는 메뉴와 메뉴판 디자인과 꽃들이 기대된다. 늘 반겨주는 사장님,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서울 용산구 신흥로 30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