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추

두 딸 키우는 주부

리뷰 41개

마추
3.5
28일

지하 공간도 나름 괜찮다. 베이커리도 준수하고, 친잘하시다. 라떼도 맛난편. 정성이 좀 느껴지는 카페.

에이설

서울 강남구 삼성로58길 33

마추
3.5
28일

커피와 디저트 모두 준수한 편이다. 딱히 친절하진 않지만, 공간에 좌석간 거리가 좁지 않고, 편안한 분위기.

카페 아에르

서울 강남구 도곡로 538

마추
3.0
28일

칼국수에 비해 수육이 편차가 큽니다. 그래도 본점인데 품질 관리에 일관성이 있으면 좋겠네요. 어떤 날은 질겨서 먹기가 힘든 정도입니다.

소호정

서울 서초구 논현로 27

마추
3.0
28일

가성비가 좋습니다. 자가제면이라 칼국수가 제일 좋고요. 복국도 괜찮습니다.

밀란국수

서울 강남구 개포로28길 4

마추
4.0
28일

라떼 맛이 좋습니다. 가끔 열리는 주말 장터도 재밌고요. 규모가 작아서 소수 인원 가실 때 추천드려요. 커피, 디저트, 식사 모두 추천요.

카페 시트롱

서울 강남구 논현로26길 56

마추
2.0
28일

넓은 공간이지만… 소음이 상당하고, 맛에 비해 가격이 상당하네요. 전반적으로 비쌉니다. 시그니처 몰라떼는 심하게 달아요.

브라이언스 커피

서울 강남구 논현로26길 46

마추
4.0
29일

사장님 센스 여전하시고, 햄버거 맛도 일관되게 유지한다. 쉐이크는 너무 달아서 비추고, 전체적으류 가격이 더 안 올랐으면 좋겠다.

양가형제

제주 제주시 한경면 청수동8길 3

마추
3.5
29일

남경미락 손자 분이 하는 곳이라 궁금했다. 어개장과 어탕, 흑돼지 찬수육, 소라초무침을 먹었다. 매장 입구에서부터 비린내가 상당히 나서 아쉬웠다. 생선국 하는 곳이니 그럴 수도 있지만, 정도가 심했다. 흑돼지 찬수육은 좋았는데, 제주두부는 차게 보다는 따뜻하게 주셔도 좋을 것 같다. 초소라무침은 미나리가 너무 적어서 아쉬웠다. 된장 양념이 들어가 제주스런 맛. 어개장이 가장 만족스러웠는데, 그 가격에 밑반찬은 약한 듯... 더보기

남경어곰탕

제주 제주시 연삼로 96

마추
3.0
29일

맛이 인테리어와 분위기를 따라가진 못한다. 훈증구이를 먹었는데, 초반 서빙되는 부위는 퍽퍽했고, 마지막 가브리살 부위는 너무 기름졌다. 나도 궁금해서 한번 가봤지만, 추천하진 못하겠다. 인스타용이란 생각이 든다. 재방문이 되려면, 고기 자체 질과 밑반찬에 정성이 더 필요할 듯. 파채는 무친지 오래인지 기름졌고, 연근도 아쉬웠다.

보름숲

제주 서귀포시 1100로 255

마추
4.0
5개월

서쪽에 rnr 동쪽엔 여기.

저스트 브레드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 수시로10번길 17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