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렌트, 공자, 쇼펜하우어 이런 이름들의 커피는 어떤 맛일까. 차분한 공간. 편안한 사장님. 다음에는 드립백을 주문하고 가야겠다. 커피맛 오랜만에 참 좋았다.
현자커피
제주 서귀포시 남원읍 남조로 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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