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순수한 칼국수. 면과 국물과 국물에 푼 계란과 그 위에 얹은 고기와 파와 호박 고명 조금이 전부이지만 그걸로 모든 것은 이미 완성된다. 맛있는 겉절이를 곁들이거나 취향에 따라 양념장을 넣어도 맛있다. 여름에 열무 비빔칼국수도 맵지만 감칠맛난다
미락 칼국수
서울 동대문구 천호대로 241 청계벽산메가트리움 101동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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