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포 혜빈장. 혼자 아침에 가서 간짜장 하나만 먹을 수 밖에 없었던 것이 아쉽습니다….언젠가 일행들과 와서 다양한 메뉴를 먹어보고 싶습니다…간짜장은 느끼하지 않고 달지 않았습니다. 먹고나서도 속이 편했습니다.
혜빈장
인천 중구 참외전로13번길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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