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처 지나다니며 웨이팅 긴건 알았지만 사먹어본건 처음이네요. 정석적인 스타일로 자극적이진 않지만 뒤돌아서 또 생각나는 맛있는 맛입니다. 개취로는 김치만두가 더 좋았고, 웨이팅을 감수하더라도 한번씩 사먹고 싶네요
이화만두
서울 광진구 능동로 278-1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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