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열기
제로
평가보류
3년

육사심뭉티기가 브레이크타임이라 1차로 갔던 양고기집. 사진이 없는 이유는 적당히 맛있고 친절했으나(이건 우리밖에 손님이 없어서 그럴지도) 특별하게 인상에 남지 않아서이다. 내 입맛에는 고급 양고기집 어쩌고 해서 양냄새 다 빼고 ‘소고기같다’는 평을 듣는 양고기 집은 뭔가 좀 아쉬워. 양은 양다워야지. 물고기도 치어는 놔주거늘. 양꼬치나 먹자.

미방

서울 강남구 논현로159길 9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