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장
예약가능
발렛파킹
콜키지유료
지난번에 기억을 상실한게 아쉬워서 재도전! 역시나 부드럽고 고기고기한 양갈비와 등심(사진은 각 2인분)은 양 냄새가 거의 안 나서 오히려 아쉬울 정도(비결은 짐작이 가지만ㅋ). 향긋한 연태고량을 마신 이 날은 등심이 훨씬 쫄깃하고 인기가 좋아 추가 주문! 3명이 딱떨어지게 6인분🐽 먹고, 이제 슬슬 마무리하자며 마늘밥과 양육개장 중에 고민하다 양육개장을 주문했는데, 이거야말로 진정 본격적인 술안주가 아닌가!?!?!? 결국 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