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생각없이 갔다 대기 주우욱 선 걸 보고 당황. 그래도 다들 먹고 나갈 시간이라 대기 많은 것에 비해 금방 들어갔다. 이십분 정도? 도토리 비빔국수와 도토리전~ 양 엄청 많아보였는데 질리지 않는 맛이라 계속 들어간다. 도토리전 반만 남겨서 포장하고 다먹었다. 건강한 맛있줄 알았는데 그냥 맛있어~
심학산 도토리국수
경기 파주시 교하로681번길 12
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