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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죽귀
5.0
20일

정암동 철길은 1940년대 일제 강점기 시대에 군수 자제를 수송하기 위해 만들어진 철길입니다 철로 옆길에 모여 살면서 정앙돔철길마을 이라는 이름으로 불리게 되었고 마을은 1970년대 본격적으로 형성되었다고해요 현재는 80년대 레트로한 감성을 느낄수 있고 다양한 포토존과 보고풍 교복을 빌릴 수 있고 불량식품과 달고나 등 체험 거리도 있습니다 군산의 핫플레이스로 연인 가족과 함께 사진 찍기 좋은곳이에요

경암동 철길마을

전북 군산시 경촌4길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