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떄부터 저렴한 가격과 푸짐한 양때문에 자주가던 집이였는데 10여년만에 재방문 했어요 들어가자마자 비빔 물 어떤거 먹을껀지 바로 주문 받으시고 물냉면으로 주문했어요 날씨가 엄청 추웠는데 자리에 앉자마자 뜨끈한 유부장국을 내어 주시는데 속이 뜨근해지네요 시원한 냉면을 먹기전에 속을 달래면서 워밍업 되는게 기분까지 좋아집니다 ⠀ 기다렸던 물냉면의 등장 눈으로봐도 여전히 푸짐 한 양과 뽀얀 국물에 압도당해버렸습니다 ⠀ 뽀얀국물은 사골을 우려내어 국물색이 뽀얗고 국물만 따로 한숟갈 먹어봐도 시원하고 깔끔한 맛이 굉장히 좋습니다 본격적으로 냉면을 비벼주면 매콤한 다데기와 무의 새콤한 조합까지 먹다가 더 매콤하게 드시려면 다데기를 더넣고 식초와 겨자를 추가하면 새로운 맛을 느낄 수 있고 나중에 설탕도 추가해 보세요 저렴한 가격에 푸짐한 냉면을 즐길 수 있었고 먹는 도중에도 포장해 가시는 손님이 많네요
송월냉면
서울 강동구 천중로18길 57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