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이케아가 어픈해서 늦은 평일 저녁시간에 다냐왔어요 평일이라 그런지 사람이 조금 적었고 동선이 잘 짜여 있어서 순서대로 구경하기엔 괜찮았어요 쇼룸마다 인테리어 아이디어가 가득해서 집 꾸미고 싶은 욕구가 마구 생겼습니다 특히 주방 코너는 실용적인 아이템이 많아서 눈여겨봤어요 푸드코트에서 먹은 미트볼도 먹고 싶었으나 다이어트 이슈로 소프트콘만 먹었습니다 계산대 줄이 짧은 편이고 셀프 계산대가 있어서 생각보다 금방 나왔습니다 이케아 외에 다른 매장들은 아직 오픈을 많이 안해서 사람이 적었고 3층 야외 정원은 꼭 가보세요
이케아
서울 강동구 고덕비즈밸리로 51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