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잠실역 광역버스환승센터 바로 앞에 위치한 떡볶이스테이션에 들러 이른 아침 식사를 해결어요 매서운 추위에 몸이 꽁꽁 얼어 있었는데 김이 모락모락 나는 따뜻한 어묵 국물 한 모금이 들어가니 온몸이 사르르 녹는 기분이었습니다 아침 메뉴로 주문한 참치김밥은 겉보기에도 아주 통통하고 속이 꽉 차 있어 든든해 보였으나 막상 먹어보니 밥알이 다소 뻑뻑해 목이 메이는 점은 아쉬웠어요 함께 곁들인 어묵 또한 따뜻한 국물은 좋았지만 너무 오래 끓여진 탓인지 식감이 흐물거리고 불어 있어 쫄깃함을 기대하기는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바쁜 아침 시간에 잠실역 환승센터 바로 앞에서 빠르게 허기를 채우고 따뜻한 국물로 언 몸을 녹이기에는 가볍게 먹기 나쁘지 않은 선택이었습니다
떡볶이 스테이션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 지하265 잠실역2호선 지하상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