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동 카페거리 골목에 자리하고 있는 일본식 자가제면 우동 전문 식당인 우동 키노야 성수점에 다녀왔어요 피크 타임이라 웨이팅이 조금 있었는데 회전율이 빨라서 금방 들어갔습니다 혼자서도 아주 편하게 식사하기 좋은 차분하고 깔끔한 분위기였습니다 자리에 앉아 태블릿 메뉴판을 통하여 명란버터우동과 에비 카레우동 메뉴를 주문했는데 음식이 무척 금방 나왔어요 다른 곳에서 먹었던 명란버터크림우동 처럼 꾸덕한 스타일이 아니라 국물이 자박자박한 스타일이 었습니다 따뜻한 면발 위에 명란이 듬뿍 올라간 명란버터우동은 특유의 고소한 버터 풍미가 입안 가득 진하게 퍼졌습니다 면을 잘 비벼서 먹어보니 짭조름한 명란과 버터가 조화롭게 잘 어우러져 진하고 깊은 감칠맛을 느낄 수 있었어요 같이 주문했던 에비 카레우동 메뉴는 오래 숙성한 카레 소스가 면에 배어 풍부하고 중독적인 맛을 자랑했어요 바삭바삭하게 잘 튀겨진 새우튀김이 카레의 풍미와 조화롭게 어울렸습니다
우동 키노야
서울 성동구 성수이로12길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