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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죽귀
3.0
5시간

강동구 천호역 인근에 위치한 오래된 동네 카페 페이머스에 다녀왔어요 매장은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는 무척 정겨운 인테리어로 꾸며져 있으며 실제 방문객들도 동네 어르신분들이 많아 편안하고 소박한 분위기입니다 이곳의 대표 메뉴인 크로플에다가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추가해서 함께 주문하여 맛을 보았어요 갓 구워져 나온 크로플은 겉면이 적당히 바삭했으며 그 위에 올라간 아이스크림이 시원하게 어우러집니다 맛은 누구나 예상할 수 있는 다소 평범한 스타일이지만 가격 대비 구성이 무척 알차서 가성비가 상당히 훌륭하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달콤한 아이스크림이 크로플 사이로 적당히 스며들어 시원하고 달콤하게 당 충전을 하기에 부족함이 없습니다 화려하고 세련된 카페는 아니지만 특유의 정겨운 감성 속에서 가볍게 디저트를 즐기기에 괜찮은 곳이에요 천호역 근처에서 부담 없는 가격에 바삭한 크로플 한 접시 즐기고 싶을 때 한 번쯤 들러보셔도 괜찮습니다

페이머스

서울 강동구 올림픽로62길 5-27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