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열기

방이동 먹자골목에 자리한 중식당 마차이에서 비빔짬짜면을 먹어보려고 저녁에 다녀왔어요 주문하면서 계란후라이를 추가했고 셀프바에 있는 짜사이와 단무지를 접시에 조금씩 덜어 왔습니다 한 그릇에 짜장과 짬뽕이 반씩 나뉘어 담겨 나왔고 가운데에는 계란후라이가 올라가 있었어요 계란후라이 위에는 쪽파가 잘게 뿌려져 있었고 노른자는 아직 다 익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양쪽 소스를 한번에 비벼서 먹으니 짜장의 고소한 맛과 짬뽕의 매콤한 맛이 한입에 같이 났어요 면은 붉은 소스가 골고루 묻어 있었고 한 젓가락씩 집을 때마다 면발이 쫄깃하게 씹혔습니다 두툼하게 썬 고기가 자주 나왔고 가리비와 오징어에 양파까지 들어 있어서 건더기가 푸짐했어요 맵기는 기본으로 주문했는데 조금 더 맵게 주문했어도 충분히 괜찮았을 것 같습니다 밥도 무료라서 한 공기 받아와 남은 소스에 그대로 비벼 먹었고 배가 꽤 부를 때까지 먹었습니다

마차이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32길 58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