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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난 질란디아요새 근처에 위치한 阿財牛肉湯 다녀왔어요 우육탕으로 굉장히 유명한 곳인데 오후 3시30분쯤 애매한 시간에 방문했는데도 웨이팅 있었어요 메뉴 주문 용지를 미리 가져와 체크해서 들어가면서 선불결제 하면 되는 시스템입니다 우육탕은 소짜로 주문했고 쇠고기 볶음밥까지 같이 주문했어요 셀프바에가면 생강과 소스를 가져다 먹을 수 있습니다 우육탕의 첫맛은 한국인이면 다 아는 소고기뭇국 맛과 비슷합니다 깔끔한 국물이 볶음밥과 조합이 상당히 좋았어요 특히 향신료에 약한 분들도 쉽게 드실 수 있을거 같습니다 깔끔한 타이난 지역음식을 맛있게 즐길 수 있었어요

阿財牛肉湯

708台南市安平區古堡街5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