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중동역 근처에 위치한 양산국밥 다녀왔어요 9시에 오픈하자마자 방문 했는데 이미 아침 드시러 오신 분들이 많았습니다 저희는 해장을 하기 위 토렴국밥 주문을 했고 잠시 기다리니 신기하게 로봇이 서빙 해줬어요 이미 토렴이 되어 나와 밥에 국물이 스며들어 좋았습니다 국물을 맛보았는데 쿰쿰한 국물이 아닌 맑고 아주 깔끔하고 담백한 국물이었어요 수비드한 목살을 우려낸 국물 이라고 하는데 해장하는데 아주 깔끔했습니다 고기는 하나도 질기지 않고 부드러웠고 순대 1개도 살포시 들어있었어요 부추무침과 깍두기, 김치도 같이 먹기 좋았고 매장도 굉장히 커서 단체 분들도 오시기 좋을거 같아요 국밥 뿐만 아니라 유아식 밀면도 있어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점이 좋았습니다
양산국밥
부산 해운대구 좌동로10번길 75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