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진보초역 근처에 위치한 사보루 다녀왔어요 이곳이 카페겸 브런치 메뉴들로 현지 직장인 분들이 굉장히 많이 오셨고 점심시간 기준 웨이팅 있었습니다 입구에 서서 차례가 되면 주문할 메뉴를 말하면 자리로 바로 가져다 주셨어요 저는 이곳의 시그니처 메뉴인 나폴리탄 주문했고 세트로 주문 하면 300엔에 음료도 가능합니다 샐러드와 함께 나폴리탄이 나왔는데 양이…. 보통 파스타집의 4배 정도 나와서 입이 딱 벌어졌습니다 맛은 나폴리탄 하면 누구나 생각날 딱 그맛이었어요 사실 맛없기 힘든 메뉴이긴 해서 많이 특별하지는 않았습니다 도쿄여행 4일차 중식

さぼう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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