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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tww
4.0
12일

260228 저녁식사로 방문 양직화마라탕2인/치즈용니기리 용용선생의 파생 브랜드 중 하나입니다 평일 기준 웨이팅 없고 분위기가 좋으며 카운터석에서는 조리과정이 잘 보입니다 마라탕은 이름답게 은은한 불 향이 자연스럽고 담음새도 예뻐서 완성도가 높아보입니다 양갈비 향이 괜찮고 부드럽게 조리되어 있어요 그 외 재료들은 두 명이 먹기 딱 좋게 들어있었는데 떡은 조금 데워서 더 부드럽게 먹는 게 맛있습니다 채소들은 모두 신선해 보이며 맛도 훌륭합니다 익는 시간까지 감안해서 신경 써 조리한 느낌이에요 치즈용니기리는 밥이 당겨서 주문했습니다 양면을 그을려 살짝 녹은 치즈를 얹어 나오는데 왠지 기성품을 조리한 밥의 식감이 납니다 특별한 맛도 아니고 완성도도 아쉬워요 메뉴판 구성에서 선택과 집중을 한 듯 보입니다 그래도 개인적으로는 풀이 너무 좁다 싶었어요 가성비가 아쉽고 맛이 차별화된 느낌은 아니지만 3명 이내의 모임이나 데이트 장소로 괜찮습니다 분위기도 특색있고 충분히 매력있는 곳이에요

용용선생 마라도원

서울 성동구 아차산로11길 3 삼양정밀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