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열기
지나

좋아요

2년

버섯집 가게가 작아서 어쩔 수 없이 웨이팅이 생길 것 같습니다. 전골이 저렴하지 않은데도 공기밥은 따로 추가해야 하는데 공기밥 마저도 양이 좀 적습니다(제 기준). 버섯을 좋아하는 제겐 나쁘지 않았습니다.

버섯집

서울 성동구 왕십리로5길 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