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에서 보고 사무실 근처라 찾아갔음. 네 명이서 보쌈 대자 시키고 막국수까지 먹고 나옴. 다들 맛있다고 감탄
춘천옥
서울 금천구 디지털로12길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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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비 4000원, 김밥 한 줄에 2000원. 그 이상의 메뉴가 없음. 기름끼 없는 수제비.
신촌 수제비
서울 서대문구 신촌로 87-8
돌아가신 어머니가 해 주신 음식보다 맛있는 것은 없는 듯. 들기름이 들어간 수제비를 남도 사람들은 먹을까 궁금했다. 국수도 설탕만 타서 먹는 사람들.
왕왕수제비
서울 중구 을지로 6
고구마와 치즈와 오므라이스를 그리고 생맥주를 추가하여 먹으니 좋구마아안 커~억 샐러드 더 주세요.
커리포트
서울 관악구 신림로 330
신대방역 주변에도 맘스치킨이 생겼다. 리코타샐러드 버거를 리샐버거라고 하는군. Ricotta & Fresh Salad Burger 감자튀김이 맥이나 롯데리아보다 짜지 않음.
맘스터치
서울 관악구 신사로 90
잔치국수와 고기만두. 옆테이블의 비빔국수가 더 맛있어 보인다. 그래서 비빔국수집이라고 한 듯 말이야.
망향 비빔국수
서울 금천구 가산디지털1로 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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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미파닭 폭풍흡입후에 하는 말 "먹을 것이 없네?"
맛닭꼬
서울 관악구 신사로10길 5
현미파닭이 맛있는데 주문 잘못 날렸다
영화 <로건>을 보고 신촌해물칼국수와 같은 건물에 있는 북촌손만두에서 여러 만두를 한번에 맛 볼수있는 모듬만두로 점심. 튀김만두는 아삭하고 물만두는 풍부하다.
북촌 손만두
서울 서대문구 신촌로 125
해물칼국수 1인분인데도 해물이 그득하다. 해물과 야채를 다 먹으면 흑미 칼국수를 내 준다. 흑미 칼국수가 쫄깃하고, 겉절이 김치와 적당하다. CGV신촌아트레온에서 영화보고 식사하기 알맞음.
신촌 해물칼국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