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샘플러빌런입니다 여긴 몰트맛이 아주 좋네요. 블랙ipa를 먹으면서 블랙이 만족스러운 적이 없었는데 여긴 정말 스타우트와 ipa의 만남... 훌륭했습니다. ipa만큼 홉이 강렬하진 않았는데 그것도 좋았어요. 이외에 스타우트도 앰버도 다 좋았고요. 피자랑 먹고싶네요(가든에서는 피자를 판매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목금토에만 오픈하는 웨딩거리 노매딕에 가셔야 할 듯)
노매딕 비어가든
전북 전주시 완산구 향교길 57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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