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열기

김민준

3점: 좋음 4점: 추천
서울

리뷰 1183개

언제까지 영업하실지 모르는 슈레딩거의 패티앤베지스 네이버예약으로 예약해서 방문해야 버거를 먹을 수 있구요. 예약 없이 방문하면 술과 감튀만 드셔야 합니다 취소자리가 종종 납니다. 원하시는 날짜 대기 걸어두세요

버번 바이츠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4길 11

전주 야키토리집과 관계 없다고 합니다

야키토리 켄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방로 379

다 지난 여름이지만 낮에는 땡볕인데 또 습도만 낮으면 기온 30도라도 이렇게 살만하구나 싶죠. 추석 전에만 콩국수를 말아주나 싶어서 서둘러 찾아갔는데, 콩국수는 11월까지도 하신다네요. 설상가상으로 저녁에는 콩국수 단일메뉴만 하신다고. 하나는 섞어찌개를 먹어보고 싶었지만 콩국수만 먹었습니다. 이게 최선인지는 잘 모르겠는 콩국에 이게 최선이 아닌 것 같은 면이 들어있는데 결과적으로 맛있게 먹었습니다. 이거보다 맛있는 콩물을 시중에... 더보기

진주회관

서울 중구 세종대로11길 26

먹어본 고기튀김 중 가장 맛있었습니다. 뭐가 왜 맛있는지 설명이 안 되는 맛있음이었는데... 혹시 고기튀김 작법이 후라이드치킨이라 그랬던걸까 싶어요. 깐소중새우 양념이 너무나도 훌륭한 한국산 양념치킨이었음. 이걸로 치킨집 차리면 대박난다. 다른 메뉴들도 다 좋았구요. 언젠가 볶음밥 먹는 그 날까지 가보겠습니다. 먹느라 사진을 못 찍었어요.

기연각

서울 성동구 용답중앙길 76

비리야라면안 소기름 맛이 잘 나게 끓였습니다. 실제 기름진지는 잘 모르겠는데 어쨌든 데낄라안주로 아주 좋았어요. 과카몰리+칩은 과카몰리가 가격대비 좀 적은 거 아닌가 싶은데 맛은 좋았습니다. 새우타코를 먹어봤는데 양배추가 너무너무 많아서 타코가 안 닫히는 사태가. 다른재료 볼륨상 새우가 더 많거나 튀김옷으로 뻥튀기를 해야하는 거 아닌가 싶은데, 타코 하나에 중새우 3개 들어있었습니다. 타코집으로 추천 비추천 여부는 다른걸 먹어봐... 더보기

칵토

서울 동작구 동작대로7길 10

메뉴판 사진과 다른 곰탕이 나옵니다. 파가 너무 많이 들어서 먹다보면 돼지맛과 파맛의 비중이 한 8:2까지 가는 듯. 돼지곰탕이 아니라 파곰탕. 시발 이걸 주방 다시 갖고 가시라고 해야하나, 곰탕집에서 무슨 그런짓을 하냐, 복잡한 마음으로 생각하다보니 이미 다 먹음. 대충 어쩌다 이런 모양이 됐을지 상상은 되는데 그럼 그냥 설렁탕 체인점처럼 미리 썰어놓은 파를 냉장고에 넣어두시든가. 다음에 파 빼고 달라고 하면 무진장 맛있을 것... 더보기

서울역곰탕

서울 중구 퇴계로 15

김민준
4.0
25일

점심뷔페(32,000) 가격대비 음식 가지수는 매우 적은데, 하나 하나 퀄리티가 좋습니다. 그 중 화덕피자는 이 가격대 다른 뷔페를 압도하는 엄청난 퀄리티였어요. 이 빌딩 다른 뷔페를 안 가봤는데, 여기보다 피자 맛있기가 쉽지 않을겁니다. 타이밍 잘 맞춰서 먹으면 피자 전문점이 많이 부럽지는 않은 그런 퀄리티였는데, 피자를 굉장히 많이 드실 수 있는 분이 아니라면 그냥 피자집에 가서 혼자 1판 드시는 게 더 저렴하겠죠. 많이 먹... 더보기

더 키친 일뽀르노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231

이름은 왕노가리 추천메뉴는 小노가리 근처 왕노가리호프라는 다른 가게 가다가 발견했습니다. 엄청 더운 날씨였는데 밖에서 뭘 굽고 계시더라구요. 사장님에게 어떤 집착이 있을거고 그 기대값이 낮지는 않을 것 같았습니다. 겉은 잘 타고 속은 촉촉한 노가리입니다. 먹고 깜짝 놀랐어요. 제가 뭐 노가리를 많이 먹고 다니진 않아서 강력하게 추천은 못 하는데, 다른곳의 노가리와는 같은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없는 수준입니다. 생맥주는 아주... 더보기

호프 왕노가리 포차

서울 용산구 새창로 144

김민준
4.5
1개월

안도 다다오의 《빛의 교회》를 연상케 하는 이 곳은 안성에서 14년간 한결같이 블루리본 스티커를 수집해오신 북경반점입니다. 계산대 뒤에 이과두주가 있긴 하지만 술은 판매하지 않으시고 주류반입도 금지입니다. 주문하자마자 제트기 발사하는 소리가 들려서 기대가 좀 됐습니다. 볶음밥은 이게 어떻게 된 건지 모르겠는데 부슬부슬하지 않지만 고슬고슬했습니다. 숫가락으로 뜰 때는 공기밥처럼 잘 달라붙어있는데, 입에 넣으면 사악 풀리는 게 정말... 더보기

북경반점

경기 안성시 안성맞춤대로 1047-1

김민준
4.0
1개월

요리는 슴슴하고(중국집인데 진짜로 슴슴함) 식사는 간간했습니다. 제가 다른집 간짜장은 면 덜어놓고 비비는 쪽인데-일단 대부분 면이 많고 소스가 부족해서 간이 안 맞음-이 집은 소스 다 넣으면 짜다고 아주 강력히 주장하시더니 과연 소스는 조금 덜 넣어도 되더라구요. 간이 맞고 방금볶아 나오니 기본 이상이 됩니다. 볶음밥도 맛좋네요. 류산슬은 잘 기억 안 나는데 어향동고는 좋았고 탕수육은 소스가 새콤하지 않고 살짝 달기만 한 스타... 더보기

영화장

서울 동대문구 휘경로 3-8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