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먹었을때의감동을 잊지못하는곳. 엄마랑둘이서8인분인가먹음 세번정도갔는데 갈때마다 감동이 약해지는건 기분탓인가 싶지만 그래도 직접라이브로썰어주시는 한우에 이만한가성비없긴하다 근처에고기먹으러간다면여기. 후식으로 세걸음거리에있는 삼맛호오떡을 먹으면댐
소나무
서울 성동구 행당로17길 20 1층
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