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너무너무너무실망함 손바닥보다작은데 7,500 저그릇이 과일 몇조각 담으면 꽉차는그릇임; 내가 기대했던 그런 달달묵직 크림+상콤한베리잼+달콤쌉싸름한 초코코팅을 느낄 수 없었음..크림은 따로 먹어보니 그 몽쉘에들어가는 크림?느낌이였는데 미끌미끌 따로노는식감너무심하고ㅠ 그냥 초코맛에 모든게 다 묻힘 잼이라도 조금 더 늘려주시면어떨까,, 전에 유행했던 수건케이크나 빙산롱옌처럼 원조모양만따라한 비싼디저트중 하나일것라 조심스럽게 예측해봅니다.. 왜냐면 내인생버켓리스트인 벽돌케이쿠가 이렇게허무하게날라가면안되기때문
버블룸
서울 마포구 동교로 30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