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해요
4개월
우리 집 근처였다면 맨날 갔을텐데... 야들야들하고 가슴살마저 부드러운 닭고기와 뜨뜻한 마늘맛이 강하게 느껴지는 다 아는 그맛(?)의 국물... 인당 9천원으로 몸보신하고 왔습니다
사랑방 칼국수
서울 중구 퇴계로27길 46
1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