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친절하고 위생이 약간 걱정되지만 음식은 확실히 맛있어요 수제비는 손으로 뜯은 느낌이었고 콩국수는 서리태를 진하게 갈아낸 것 같았습니다 8월 초에 휴가라고 붙어있었습니다 1일부터였는데 종료일이 정확하게 기억이 안 나네요
을지 수제비
서울 중구 충무로 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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