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부터 끝까지 맛부터 응대까지 눈과 입이 모두 괴로운 곳이었습니다 제가 을지로 가게들 돌아다닐 때마다 을지로는 뭐 어느 정도 그렇지라는 느낌으로 이런 부분은 눈 감고 평가하는데도 여기는 도저히 그게 안 되는 곳이었습니다 방문 전부터 약간 불안했지만 을지로 도장깨기 때문에 가봤고 정말 나오는 순간까지 괴로웠습니다 을지로 감성팔이 하는 가게 중에 제일 최악입니다 여기만은 제발 가지 마세요
청시행
서울 중구 을지로11길 14 5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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