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작은 강..? 개울? 바로 옆에 있는 카페. 이런 뷰가 익숙해서 와!좋다! 라는 느낌은 없었음ㅎㅎ 외곽에 있어 자차없이는 가기 힘든만큼 주차공간 넉넉해요. 너무 덥거나 춥지 않은 날, 드라이브 겸 들르기 괜찮을 것 같아요. 내부 자리도 있지만, 외부는 역시 날벌레가 많음 주의!ㅎㅎ 있는 진동벨이 손님한테 다 나가서 주문을 못 받고 대기해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ㅎㅎㅎ 밀크티가 맛있다던데.. 제 입맛은 아니였어요😢
단장면 커피 로스터스
경남 밀양시 단장면 표충로 6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