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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우유를 분명 넣으셨는데 우유맛이 안 나는 미스터리.. 아메도 어제 먹었던 할리스가 훨씬 맛있네요 근데 두 잔에 만이천원.. 여기는 그냥 계곡 보러 가는 곳인가봐요,,
단장면 커피 로스터스
경남 밀양시 단장면 표충로 6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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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라미수로 유명한 곳. 티라미수 맛있고 새로나온 아몬드라떼(?) 같은거 주문했는데 크림이 쫀쫀하니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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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인지 익숙한 이름의 단장면 커피 로스터스 aka DCR 단장의 미아리고개 같은게 생각나는 이름이었는데 유명하다고해서 얌전히 따라갔다😚 계곡뷰가 아주 예쁘고 의자가...! 의자가 편하다!!!!😂 계곡 물소리랑 새소리 들리고 햇빛도 쨍해서 신선놀음인가 싶었는데 바람이 많이 불어서 꽃가루 범벅된 음료와 티라미수를 먹을 수 있음 티라미수는 가배도랑 비슷한 크림 두껍게 쌓은 부드러운 맛이었다 자몽허니블랙티랑 존똑인 음료를 팜
보통?! 작은 강..? 개울? 바로 옆에 있는 카페. 이런 뷰가 익숙해서 와!좋다! 라는 느낌은 없었음ㅎㅎ 외곽에 있어 자차없이는 가기 힘든만큼 주차공간 넉넉해요. 너무 덥거나 춥지 않은 날, 드라이브 겸 들르기 괜찮을 것 같아요. 내부 자리도 있지만, 외부는 역시 날벌레가 많음 주의!ㅎㅎ 있는 진동벨이 손님한테 다 나가서 주문을 못 받고 대기해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ㅎㅎㅎ 밀크티가 맛있다던데.. 제 입맛은 아니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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