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열기
징니
평가보류
5년

근처 온 김에 가봄ㅎㅎ 비오는 평일 점심이라 그런지 웨이팅 없었다. 1인이라 입구쪽 다찌에 앉음. 특선 주문! 바로 장국이랑 샐러드 등 가져다 주셨고 메인도 별로 안기다리고 나옴😀 스프링롤? 2개는 서비스라며 주셨음. 회가 길고 두툼해서 좋았고, 와사비 양이 적은 것 같아서 따로 콕콕 찍어먹음ㅎㅎ 대체로 무난무난한 맛. 기다리고 먹을 정도는 아닌 느낌🤔 직원분들 화기애애하고 친절☺하셨지만, 다같이 떠들고 웃는 와중에 혼자 가운데 앉아 밥 먹으니 뭔가...불편하다고 적긴 오바고, 그렇다고 마냥 편하지도 않았던 느낌😂

이한 스시

서울 영등포구 선유로22길 3 유선빌딩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