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정식 인당 22,000원. 엄청 푸짐해요. 사육당하는 기분! 이정도 가성비라면 이렇게 웨이팅이 긴 것도 이해가 됩니다. 맛있어요. 생선의 식감도 제각각이라 재밌구요! 전채로 나왔던 활어회무침이 정말 맛났어요! 나중에 내어주샸던 연어구이도 정말 좋았구요. 초밥도 나오긴 하는데 그냥.. 그래요 밥도 떡진(?) 밥인데 위에 올라간 생선이 매우 두툼하고 길쭉하고.. 사랑입니다. 깨가 잔뜩 뿌려진 날치알이랑 크래미 롤초밥이 의외... 더보기
근처 온 김에 가봄ㅎㅎ 비오는 평일 점심이라 그런지 웨이팅 없었다. 1인이라 입구쪽 다찌에 앉음. 특선 주문! 바로 장국이랑 샐러드 등 가져다 주셨고 메인도 별로 안기다리고 나옴😀 스프링롤? 2개는 서비스라며 주셨음. 회가 길고 두툼해서 좋았고, 와사비 양이 적은 것 같아서 따로 콕콕 찍어먹음ㅎㅎ 대체로 무난무난한 맛. 기다리고 먹을 정도는 아닌 느낌🤔 직원분들 화기애애하고 친절☺하셨지만, 다같이 떠들고 웃는 와중에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