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로~보통. 여기 가려고 겨우 동선을 조정한 시간들이 아까웠...^^;; 고기는 제주 어딜가도 이 정도는 먹을 수 있겠다 싶었고+뭐라고 설명해주신 비계 많은 부분, 갠적으로 너무 느끼했음. 뭣보다 직원의 말에 맞장구를 잘 쳐주고 예예~해야 할 것 같은 분위기가 매우 불편했다. 친구와 둘이 왔다면 표정 썩었을 듯... 부모님과 있어서 우리테이블은 그나마 덜 한것 깉았지만, tmi도 많고 우리에게 쓸데없는 얘기를 묻는 둥의 대화가 많다고 느낌............ㅎ 지인이 간다면 절대 비추할 것...
목포고을
제주 서귀포시 일주서로 96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