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배 식목일 (9/10) 갈 때마다 문이 닫혀있어서 못가보다가 드디어 방문을 해봤습니다. 내부에 식물이 많아서 따뜻했고 싱그러웠습니다. 사장님도 너무나도 친절하셨고, 음료도 고소해서 진짜 있는 내내 힐링하는 느낌! 또 가고 싶어요! 또 갈거예요'
식목일
서울 서초구 효령로33길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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